designkorea
Create Your First Project
Start adding your projects to your portfolio. Click on "Manage Projects" to get started
Cutter
식칼이나 볼트 커터도 엄밀하게는 절단기이지만, 통상적으로 원형톱이나 원형의 공업용 다이아몬드 디스크를 사용해 절단하는 것들을 절단기라고 부른다.[1] 그라인더와 비슷한[2] 물건으로 이 때 원판의 회전 속도나 적용 물질에 따라 고속절단기나 각도 절단기 등의 바리에이션이 만들어진다.
저러한 절단기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는 까끌까끌한 단면을 사용해 아주 좁은 구간을 갈아내는 방식인지라, 분진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한다. 돌을 잘라내는 절단기의 경우, 물을 부어가며[3] 잘라내게 된다. 이는 날이 과열되어 과도하게 마모되거나 부러져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도 좋지만, 절단되는 물질에 따라 분진이 날리다 분진폭발해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 고속절단기의 경우, 화려한 불꽃이 휘날리는데, 이는 마찰열로 인해 절단되는 원재료[4]와 디스크의 가루가 같이 산화되면서 나는 불꽃이다.
가정용으로 절단기를 구입할 땐, 되도록이면 모터가 유니버설인 걸 사는 게 좋다. 일단 가볍기 때문... 소음은 거기서 거기고, 위험한 점도 똑같으니, 가볍고 전기 덜 먹는 걸 사자. 대신, 유니버설 모터를 사용하는 절단기는 특유의 엄청난 속도를 감속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내부에 변속기가 있어 충격에는 좀 민감하다.[5]
요즘은 브러시리스 PMSM 을 사용해 디스크를 직접 구동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한다. 즉, 중간에 풀리나 변속기 자체가 없다는 것. 사용하는 칼날에 따라 800~4500rpm 까지 원하는 회전속도를 지정할 수 있으며, 부하에 따른 속도변화를 컨트롤러가 보정하는 능력도 유니버설 모터의 속도보정보다 훨씬 정밀하다. 모터 출력도 4000W 가 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모터 소음이 없다시피하기에 소음에 민감한 작업장에서 빛을 발한다
from wiki



